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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생각

지방에서 직장인으로서 혼자 코딩 공부한 이야기

양승상 2023. 8. 21. 21:57

전자공학과를 졸업했지만, 좋은 기회를 통해 소프트웨어 업무를 맡을 수 있게 되었었다.

하지만 많은 어려움이 많았다. 보수적인 문화로 인해, 현재보다 더 좋은 소프트웨어를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왜 그런지 몰랐는데, 이제는 회사에 있으면서 왜 그런지 이해한거 같다.)

 

어쨋든! 발전을 위해서는 혼자 공부를 해야하는 상황이었다. 

직장인이었기 때문에 공부에 할당하는 시간이 항상 부족했다.

그리고 지방에는 사람들과 교류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모임이 거의 없었다. (내가 지내는 지역은 사실상 없다.)

그래서 나는 월급의 일부를 항상 강의나 책을 사는데 사용했다. 부족한 지식은 인터넷을 통해서 지식을 습득하였다. 

(이렇게 쌓아온 지식으로 인해 정보처리기사나 빅데이터 분석기사 등의 시험을 칠 때, 많은 공부를 하지 않고도 합격할 수 있었던거 같다.)

 

지금도 나와 같은 상황에 있는 분들이 많이 있을 것 같다. 

그래서 내가 본 강의 중에 괜찮은 강의나 책을 추천하는 포스팅도 작성하려고 한다. 

 

아래는 내가 들었던 강의나 책의 일부이다. 

리셋된 부분도 있고, 버그로 인해 수강 완료 안된 부분도 있다. 쉬운 부분은 스킵하기도 했다.

물론 비전공자인 내가 수강하기에는 수준이 높아 보류한 것들도 많다.

인프런(좌) 유데미(우)
드림코딩 (리뉴얼 하면서 수강한거 리셋된 듯)
유튜브
google books (좌) yes24 (우) 전자책보다는 종이책을 더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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